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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김소현=이상형"..'파워타임' 손준호, 서동주 놀라게 한 사랑꾼 등장

입력 2024-06-11 13: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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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방송캡처
'파워타임'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손준호와 방송인 서동주가 이상형을 이야기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파워타임'에는 스페셜 DJ 김호영과 서동주, 손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손준호는 아직도 아내 김소현이 방귀, 트림을 트지 않았다며 "어디서 해결하는 것 같다. 행운인 남자다"라고 했다.

손준호는 연애할 때를 떠올리며 "누나 하고 싶은 걸 다 맞춰줬다. 너무 편했던 게, 아내는 원하는 걸 다 말해줬다. 완벽한 환상의 짝궁이었던 거다. 제 의견을 말하면 아내는 또 그러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동주는 "저는 연애할 때 의견이 별로 없다. 관심있는 분야 외에는 사실 다 좋다. 뭘 먹어도 입어도 좋다"라고 했다.

김호영은 사람들과 만날 때 선택지를 주는 타입이라며 "단톡방에 식당을 다 보낸다. 취합해서 예약한다"라고 했다. 서동주는 "그러면 너무 감사할 것 같다.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손준호는 "제 이상형은 김소현이었다. 반대로 김소현의 이상형은 내가 아니다. 김소현의 이상형은 그때그때 방영하는 드라마에 따라 다르다. 남자 주인공이 이상형인데, 최근까진 배우 김수현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서동주는 만나고 싶은 이상형으로 "자질구레한 거까지 다 정해놨다. 발냄새 안 나는 사람, 발 안 축축한 사람, 키 크고 어깨 넓은 사람, 치석 없는 사람 등이다. 지금 더 외모를 중시한다. 예전에는 외모를 안 봤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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