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근록이 한 신발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커넥션'(연출 김문교/ 극본 이현)8회에서는 장재경(지성 분)과 정상의(박근록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경은 정상의에게 직장 상사 시신 발견된 사실을 알렸다. 이어 장재경은 "여기서 무슨일 했냐"고 물었고 정상의는 "복제약 연구를 주로 했다"고 말했다.
정상의는 "너 박준서(윤나무 분)에 대해 얼마나 아냐"며 "20년 전에 친했던 친구였지만 죽기전에 박준서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그걸 몰라서 너도 이러고 있는거 아니냐"고 했다.
이어 "그 사람 내 직장상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주변이 어떤지 본인이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했다.
장재경은 "너도 박준서가 자살한거라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정상의는 아니라고 했다. 장재경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정상의는 "난 봤다"며 "신발"이라고 했다. 이어 "신발을 신고 있었다"고 해 장재경에게 충격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