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나래, 워터밤 안전 요원 변신..황정민 급 술톤 분장 '폭소'('놀토')

입력 2024-06-16 17: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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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개그우먼 박나래가 90년대 전문가 다운 활약을 펼쳤다.

박나래는 지난 1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토요일 밤! 워터밤!’ 특집에서 워터밤 안전요원으로 변신했다. 잔뜩 탄 피부 분장과 더벅머리 가발은 황정민을 연상케 해 박나래는 등장부터 빅웃음을 선사했다.

첫 번째 문제로 코요태의 ‘실연’이 출제됐다. 박나래는 헷갈려하는 멤버들에게 “‘고고고’ 반복은 무조건이다. 90년대엔 ‘고’ 라임이다”라며 90년대 전문가답게 분석했다. 또한 어려운 발음에 갈피를 못 잡는 멤버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해결되지 못한 부분을 짚어내는 등 정답을 향한 강한 열망을 보였다.

두 번째 문제로는 제로베이스원의 ‘필 더 팝’이 등장했다. 박나래는 노래가 나오는 동안 깜찍한 안무를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나래는 가사를 추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다채로운 리액션을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그 결과 박나래와 멤버들은 1차 시도 만에 정답을 맞추는 쾌거를 이뤄냈다.

센스 있는 입담으로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하는 박나래의 매력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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