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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하하, 유재석의 사찰음식 제안에 '멈칫'…"와 어떡하냐"

입력 2024-06-15 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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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뭐' 방송캡쳐
MBC '놀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기독교인 하하가 유재석의 사찰음식 제안에 당황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하하가 사찰음식을 먹자는 말에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 '놀뭐' 방송캡쳐
MBC '놀뭐' 방송캡쳐

이날 고민하던 유재석은 "생각났다. 이거는 내 비장의 무기인데 나도 안 가봤어. 보기만 했어. 사찰음식 어때?"라고 말했고 기독교인 하하의 리액션이 고장났다. 유재석은 "사찰식을 주시는 곳이 있더라고. 와서 맛볼 수 있게. 거기 한 번 서칭해 봐야겠다"라고 말했고, 하하는 "그냥 갸또 가자. 부장님 진짜 검색하시네? 와 어떡하냐? 사찰까지 간다고?"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정적 끝에 유재석이 "하 과장 명동"라고 소리쳤다. 이에 이이경은 "왜 그래? 명동에 뭐가 있어요?"라며 어리둥절해했다. 유재석은 "남산, 한강 다음이 명동이다. 명동에 없는 게 없어. 내가 또 학창 시절에 명동 무지하게 갔다 아니야"라며 바로 명동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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