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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오' 공효진, 신혼집 인테리어 공사..이사 앞두고 "집에 자꾸 까치가 온다"('당분간 공효진')

입력 2024-06-14 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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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유튜브 캡처
공효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공효진이 이사를 앞두고 인테리어한 집을 보여줬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인테리어 공사 시작했는데 구경하실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공효진은 이사 2주 전, 신혼집 인테리어 공사를 점검했다. 공효진은 벽을 라벤더로 칠할지 고민했다. 공효진은 "파손된 바닥이라 어쩔 수 없이 색이 들어와야 한다"라며 색 조합을 했다.

며칠 뒤, 공효진은 타일을 깔고 라벤더색으로 칠한 벽을 봤다. 공효진은 딱새 둥지를 보러가며 "우리 집에 얘 때문에 이사를 못한다. 그리고 까치가 자꾸 온다. 까치가 문제다"라며 어미새도 챙겼다.

공효진 유튜브 캡처
공효진 유튜브 캡처

마당에서 공효진은 강아지와 놀아줬다. 공효진은 "집중력이 이래서 서비스견이 되겠나. 서비스견으로 합격하면 미국에 데려갈 수 있다. 내 이모션을 컨트롤 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그러면 어디든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공효진은 이사 이틀 전까지도 계속해서 집을 방문해 점거했다. 공효진은 오븐을 옮기고 선반도 달았다. 공효진은 "상판도 왔다. 색이 어울리냐"라며 주방을 둘러봤다.

화장실에는 카페트를 깔았다. 그러나 변기 옆 타일이 마음에 안 드는 듯 "저게 더 올라갔으면 좋겠다"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화장실을 건식화 했을 때 얼마나 불편한지 후기를 남기겠다"고 했다.

공효진은 "냉장고 콘센트를 센스 있게 위에 달았다. 냉장고를 벽에 딱 붙일 생각이다"라며 했다. 실제로 콘센트는 냉장고 위에 있었다.

한편 공효진은 케빈오와 결혼했으며, 신혼집 입주를 위해 최근 공사를 시작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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