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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기차 여행에 딘딘 "1인 1인실이냐"...낙오여행 시작(종합)

입력 2024-06-16 19: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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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기차여행을 떠나게 됐다.

16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기차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용산역에서 오프닝을 하게 됐다. 딘딘은 오프닝 때 부터 신나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기 집 근처다"며 "여기 소리치면 엄마 부를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연정훈은 "딘딘이 모내기 열심히 하더니 사랑을 받는다"며 "딘딘이가 좋아하니까 점점 가까워 가는거냐"고 물었다. 김종민 역시 "우리 다 딘딘한테 맞추는 거냐"고 했다. 다시 연정훈은 "그럴 거면 얘들 집앞에서 시작하지 그러냐"고 했다.

이말을 들은 딘딘은 발끈하며 "그러면 당신이 숍이랑 제일 가깝지 않냐"고 했다. 이에 연정훈은 "맞다"며 "그걸 노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김종민에게 "형은 오늘 하얀색 입으니까 이가 더 하얘 보인다"고 했고 김종민은 크게 웃어보였다.

딘딘은 이때 "하얀 옷 보니까 생각나는데 촬영 전 주 PD가 결혼을 했다"고 했다. 하지만 모두 결혼식 참석을 한 가운데 김종민은 결혼식 참석을 못했다. 문세윤은 사회, 딘딘은 축가, 나인우는 신부 이름 삼창 시범, 유선호는 애교 시범을 보였다.

문세윤은 김종민에게 "행사도 없었는데 왜 안왔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외국에 가 있었다"고 했다. 다들 그 전날 만나지 않았냐는 질문에 김종민은 다시 "익산으로 행사갔었다"고 했다. 문세윤은 "김종민이 원래 참석하고 싶어서 결혼 날짜를 바꾸라 했었다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요즘 조카 보느라 정신 없어보인다는 말에 한숨을 쉬었다. 문세윤은 "맨날 자랑하더니 왜 한숨이냐"고 물었고 딘딘은 얼마전 조카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했었다고 했다.

이어 딘딘은 "유선호도 와서 도와줘서 같이 경복궁 나들이를 갔는데 하루종일 조카랑 놀아주다보니 금세 체력이 방전되더라"며 "너무 사랑스럽긴 한데 새삼 아빠들의 대단함을 느꼈다"고 했다.

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그러면서 "나는 잠깐 보는 것도 힘든데 이 형들은 '1박 2일' 끝나면 집가서 애들 보는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연정훈은 "나는 이제 조금 지났다"고 했고 문세윤은 "다 키웠다"며 "나는 이제 애들이 개인 스케줄 있어서 나랑 안놀아 준다"고 했다.

이후 멤버들은 휴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종민은 휴가 계획이 없다는 말에 멤버들은 신혼여행 계획을 있냐 물으며 놀렸다.

이때 PD는 멤버들에게 서해금빛열차를 탄다고 전했다. 이는 용산에서 부터 아산, 예산, 홍성, 보령, 서천, 군산, 익산으로 가는 서해 관광 전용 열차다. 게다가 세계최초 한옥식 온돌방이 마련된 기차라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PD는 또 이번 여향지는 바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이라고 전했다. 이어 "군산까지 편안한 온돌 좌석으로 예약해 뒀으니 기차 여행 집중을 위해 휴대전화를 압수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멤버들은 기차에 올라탔고 처음 보는 기차에 모두들 신기해 했다. 하지만 1인 1인실인줄 알았던 기차는 6인 1실을 차지하게 됐고 몇명은 중도 하차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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