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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뉴진스, 잡음 딛고 드디어 日데뷔→혜인 합류 '하우 스윗' 완전체 안무 기대 UP

입력 2024-06-21 0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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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사진=민선유 기자
뉴진스/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뉴진스가 도쿄돔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여러 이슈들이 많았던 만큼, 완전체가 된 뉴진스의 활동에 이목이 쏠린다.

20일 뉴진스 멤버 전원이 일본으로 출국했다. 뉴진스는 오는 21일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을 발매하며, 이후 일본 TV 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니혼TV 'with MUSIC', 후지TV 'FNS 가요제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26~27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Bunnies Camp'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뉴진스는 데뷔한 지 1년 11개월 만에 해외 아티스트로서는 최단기간 도쿄돔에 입성하게 됐으며, 데뷔와 동시에 도쿄돔 티켓을 매진시켜 더욱 큰 의미를 남겼다.

그러나 일본 데뷔로 오기까지의 길은 험난했다. 먼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간 갈등이 뉴진스의 앞날에 우려를 자아냈다. 올해 한국과 일본에서 더블 싱글 발매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지만, 갑작스럽게 터진 내홍이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야기했다.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의 해임을 막고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그를 응원했다. 결과적으로 법원이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민희진이 뉴진스 곁에 남을 수 있게 됐고, 민희진 역시 뉴진스의 도쿄돔 일정을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그런가 하면 멤버의 건강 문제 또한 우려를 낳았다. 앞서 혜인은 'How Sweet' 발매를 앞두고 발등 미세골절로 컴백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싱글 발매 이후 쭉 이어진 일정에 혜인의 빈자리가 큰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20일 어도어 측은 혜인의 복귀 소식과 함께 도쿄돔 일정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혜인에게 충분한 재활 기간이 필요한 만큼, 퍼포먼스에는 제한적으로 참여하게 됐지만 뉴진스가 완전체로 도쿄돔에 오르게 된 것에 팬들은 기뻐했다.

뉴진스 유튜브 캡처
뉴진스 유튜브 캡처

이 가운데 'How Sweet' 안무 연습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혜인까지 포함된 완전체 무대 모습이 담겼고, 처음 공개된 5인 버전 안무에 기대 이상으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올해 컴백 계획을 발표한 직후 터진 하이브-민희진 사태, 혜인의 부상. 또한 협업한 게임 내 일부 유저들의 부적절한 행위로 피해를 입었던 뉴진스가 이러한 잡음을 딛고 완전체를 준비하고 있다. 각종 이슈 속에서 무사히 완전체로 돌아올 뉴진스에게 응원과 격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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