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변우석의 스윗한 면모를 인증하는 스태프 글이 등장하며 화제다.
21일 변우석과 스케줄을 함께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SNS를 통해 “스태프들 먹으라고 납작복숭아 직접 사다가 씻어주는 쏘스윗 우석 오빠 실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변우석이 사온 것으로 보이는 복숭아가 담겨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각종 인터뷰와 팬 소통을 통해 과일을 좋아한다고 밝혔던 변우석이 스태프들을 위해 복숭아를 선물하면서 그의 따뜻한 호의와 배려가 엿보인다는 반응들이 이어진다.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면서 누리꾼들도 “유죄인간”, “너무 다정하다”, “쏘스윗”, "스태프 고생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등 기분 좋은 반응을 보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변우석이 최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뜨거운 신드롬의 중심에 있게 되면서 그의 올곧은 성품이 주목 받는 일이 여럿 있었다. 웹예능 ‘보석함’으로 그와 함께 한 홍석천은 “모델로 데뷔할 때부터 연기자 하면 너무 좋은 얼굴이라고 부추겼던 제 참각막이 아직 녹슬지 않았음을 확인해주는 거 같아 너무 기쁘다. 잘생기고 키 크고 멋지고 게다가 정말 착한 인성을 갖고 있는 제 동생 변우석 정말 정말 많이 사랑해달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앞서 ‘선재 업고 튀어’의 보조 출연자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긴 글도 화제가 됐다. 작성자는 주연 변우석과 김혜윤을 두고 “보조 출연자에게 배우는 3부류가 있다. 첫째는 인사 안하는 배우, 둘째는 인사하는 배우, 셋째는 한 명 한 명 눈 맞추며 웃으면서 인사하는 배우. 선재랑 솔이는 둘 다 셋째였다. 갈 때마다 인사하는데 항상 웃었다”고 이들을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