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전참시' 이형아 주무관, 충주맨 매니저 "눈 떠보니까 여기 오게 되었다"

입력 2024-06-22 23: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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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형아 주무관이 충주맨의 매니저가 된 이야기를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충주맨에게 매니저가 생긴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이날 오전 8시 25분 충주시청에 충주맨이 아닌 여성이 충TV 사무실에 들어섰다. 이형아 주무관은 "충주맨 매니저 이형아 주무관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형아 주무관은 "더 바빠져서 전화도 많이 오고 그래서 제가 충원이 된 거 같다. 따로 매니저를 구한 건 아니고 저는 충주시청 홍보 팀 9급 막내입니다"라고 밝혔다.

이형아 주무관은 자원했냐는 질문에 "눈 떠보니까. 여기 오게 되었어요. 다 하기 싫어하셔서 저 말고는 할 사람이 없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무원 사이에도 팬이 있다. 그런 친구들은 부러워한다. 엄청 재밌을 것 같다는 편견이 많은 거 같다. 저는 팬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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