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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송승헌, 女신도 이용한 '회복의 날'에 경악..사이비 종교 잠입('플레이어2')

입력 2024-06-26 0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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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플레이어2' 캡처
tvN '플레이어2'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송승헌이 사이비 종교의 추태에 경악했다.

25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8회에서는 사이비 종교 단체 ‘전능선진리교’ 교주 허성태의 추태를 밝혀내기 위한 플레이어들의 잠입 작전이 전파를 탔다.

임상식(허성태 분)의 신임을 얻은 강하리(송승헌 분)는 ‘아주 귀하신 분’이라는 소개와 함께 임상식이 주최한 의문의 장소에 도달했다.

이어 수많은 여성들이 회장에 입장했고, 강하리는 수상한 기류를 감지했다. 임상식은 이를 ‘회복의 날’이라 명명, 강하리를 지목했다.

사자들은 '하늘 신부'들과의 신체적 접촉을 통해 ‘회복’을 일삼고 있던 것. 임상식은 차마 비상식적인 행동을 할 수 없던 강하리를 바라보며 “이 정도도 못 한다면, 합교가 힘들 것”이라 협박했다.

그러나 이때 강하리를 포함한, 모두가 쓰러졌다. 정수민(오연서 분)이 회장으로 걸어 들어왔고, 정수민은 “수고했다”며 작전 성공을 알렸다.

정수민이 미리 준비한 해독제를 마셨던 강하리는 무사히 잠에서 깨어났다. 그러나 “의심받지 않게 푹 자 둬라”라 말하며 홀연히 다음 작전을 위해 나선 정수민. 강하리는 “잠자리에 예민한데..”라 불평하며 자리에 누웠다.

강하리가 분한, 김한준 신부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배 국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임상식은 그의 의심을 일축했다. 임상식은 강하리를 ‘내 사람’으로 칭하며, “새 신도 오리엔테이션이 있다. 설교도 잘하는지 알고 싶다”라 말했다. 이에 직접 설교에 나선 강하리.

tvN '플레이어2' 캡처
tvN '플레이어2' 캡처

강하리의 호소력에 신도들은 열띤 반응을 보였고, 급기야 기립하며 감격했다. 강하리의 뒷조사를 시작한 배 국장은 “김한준이 브린스턴 대학교 졸업자가 아니었다”며 강하리의 실태를 고발했으나, 임상식은 도리어 배 국장에게 화를 냈다.

임상식은 “지금 바로 와 줘야겠다”며 강하리를 호출했다. “이선자 할머니도 데리고 와라”는 요청에 강하리는 당황했다. 막대한 재산을 가졌다는, 김한준이 진리교를 위해 포섭하고자 한 요양원 노인 ‘이선자’의 정체는 다름 아닌 차제이(장규리 분)였기 때문.

“휠체어를 탄 이순자는 사실 분장을 한 젊은 여자다. 김한준이 고용한 배우다“라 전한 배 국장의 진술이 이어졌다.

이에 배 국장은 자신만만한 태도로 이선자의 모자를 벗겼다. 배 국장은 이선자의 얼굴을 잡아당기며 ”감쪽같다“라 조롱했으나, 분장이 아닌 실제 노인의 피부임을 자각한 그는 ”분명히 제가 봤다“며 결백을 증명했다.

앞서 이선자는 임상식에게 전 재산을 빼앗긴 남편의 복수를 위해 강하리에게 협조했고, 회장에는 차제이가 아닌 실제 이선자가 자리했던 것.

한편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연출 소재현)‘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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