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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진실공방 "왜 갑자기..."

입력 2015-01-15 17: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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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클라라가 '성적 수치심'을 이유로 소속사에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해 진실 공방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승규 씨는 지난해 12월 23일 서울중앙지법에 클라라의 소속사인 폴라리스를 상대로 ‘계약효력 부존재 확인’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지난해 6월 소속사 폴라리스와 2018년까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클라라 측은 “소속사 회장 이모 씨가 성적 수치심을 느낄 정도의 문자 메시지를 자주 보내 지난해 9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더 이상 계약 효력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이 회장이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는 문자를 보내고 술자리를 제안했다”며 “‘결혼하면 불행해진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지난해 클라라와 전속계약에 준하는 에이전시 계약을 맺었는데, 독단적으로 활동해 이를 시정해달라는 내용증명을 먼저 보냈다”며 “이후 클라라가 회사 회장님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하면서 계약을 해지해 달라는 내용증명을 보내와 이 내용에 대해 지난해 10월 우리가 먼저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고 주장했다.

관계자는 “그 과정에서도 클라라는 몇 차례 입장을 바꿨는데, 결국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며 “클라라 측의 주장은 내용 자체가 터무니없고 우리가 떳떳하다는 문자 등의 증거도 갖고 있다”고 덧붙이며 결백을 주장했다.

한편, 클라라는 소속사에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나서 1인 기획사에‘코리아나 클라라’에 속해있다.

▲사진=클라라SNS, 방송캡처
▲사진=클라라SNS, 방송캡처

클라라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진실은 뭘까" "클라라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아무리 그래도 저 문자는 좀" "클라라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무슨 일인지 궁금하다" "클라라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잘못한 사람 확실히 처벌 받아야" "클라라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흠 일단 가만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지난해 전속계약 이후 클라라가 중대한 계약위반행위를 반복되는 것에 시정을 요청하였으나 응하지 않아 수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전속계약을 해지해 달라고 요청해왔으나 들어주지 않자 성적수치심등을 문제 삼아 협박하더니 뻔뻔하게 소송까지 제기했다. 소속사측에서 먼저 형사고소를 하자 클라라가 민사소송(계약관계부존재확인)을 해왔다.

클라라는 이미 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아버지 이승규씨도 공범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클라라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형사고소를 진행하는 게 상식인데 무고죄 등이 문제될 수 있으니까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면서 제시한 내용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예를 중요시하는 소속사 회장의 가치관을 알고 이를 악용한 협박이다.

이번 형사고소에 앞서 클라라의 계속되는 계약위반행위에 대하여 소속사측이 최종적으로 클라라의 계약이행을 요청하며 불이행시 위약금을 청구하겠다고 내용증명을 보내자 클라라는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해줄 것을 요청하며 만약 불응하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협박한 사실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클라라에게 말하자 클라라는 소속사를 찾아와 성적수치심 유발관련 내용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니고 계약을 해지하기위해 꾸며낸 것이라고 눈물로 용서를 구했었다.

클라라의 미래와 연예활동을 진심으로 걱정하여 언론에 밝히지 않은 채 클라라가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정상적으로 소속사와 활동을 해줄 것을 기대하였으나 민사소송까지 제기하고 그 소송내용이 알려져 유감스럽고 회사의 이미지와 다른 소속연예인들의 보호를 위해 진실을 밝힐 수 밖에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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