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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김숙 父에 받은 용돈 30만 원.."숙이 예뻐해서 감사하다며 주신 돈"('이영자TV')

입력 2024-07-29 17: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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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유튜브 캡처
이영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이영자가 김숙의 부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는 '밥 먹자고 불렀더니 화만 돋우는 김숙... 이영자의 인내심은 어디까지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영자는 김숙을 드림하우스로 초대했다. 이영자는 "김숙과 잘 맞는 게 있다. 약속을 잡았다가 보기 싫으면 '오지 말래?'라고 하고 약속을 취소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김숙이 온다고 하자, 이영자는 여름 건강 간식 등 요리를 하기로 했다.

이영자는 "김숙 아버님께 감사한 게, '우리 숙이 이렇게 예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저한테 용돈 30만 원을 주셨다. 30만 원 받고 김숙에게 잘해주는 거다"라고 농담하며 "아버님께서 생각해 주시는 마음이 감사했다. 김숙이 아버님께 아직도 대학원 간다고 용돈을 타는 걸 알게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 유튜브 캡처
이영자 유튜브 캡처

김숙은 이영자의 집을 구경했다. 김숙은 그릇을 숨겨놓은 선반을 발견했다. 김숙은 "왜 숨겨놨냐. 내가 훔쳐갈까 봐 그런 거냐"라며 웃었다.

이영자는 김숙을 위해 우둔살로 밥을 지었다. 김숙은 "자취할 때 가장 많이 해먹은 게 콩나물밥이다. 개그우먼 김수림 집에 얹혀 살았는데, 그때 반찬 없이 먹을 수 있는 밥이 콩나물밥이었다. 그때는 소고기가 없었다"라고 했다. 이영자는 콩나물밥에 우둔살을 넣어주겠다고 했다.

김숙은 콩나물밥을 먹고 맛에 감탄했다. 이영자는 "김수림에게 감사하다고 한 번도 시상식에서 말한 적 없지 않냐"라고 했다. 김숙은 "시상식에서는 그 프로그램 때문에 받는 거니까 언급할 수 있는 허용 범위가 가족 정도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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