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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2' 최우식, 고민시 견제 "주방장 하겠어"...이서진, 시스템 효율화 '뉴욕대 엘리트美'(종합)

입력 2024-08-02 22: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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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처
tvN '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우식이 인턴 고민시에 귀여운 견제를 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아이슬란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업 첫날부터 최우식, 정유미, 박서준의 순서로 메인셰프들과 호흡을 맞춰온 인턴 고민시는 각각의 스타일에 대해 “최우식은 밝게 스피드 있게 하는 느낌. 가장 많이 웃을 수 있던 환경”이라고 말했다.

tvN '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처
tvN '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처

이어 정유미에 대해선 “세팅이 잡혀 있어 안정감이 있었다. 심리적인 안정감이 생겼다”라고 평했다.

마지막으로 “박서준은 무서웠다. 눈이 360도로 달려 있는 것 같았다. 내가 하기 버거운 일들을 알아서 해줬다”라고 설명했다. 고민시는 “돈은 박서준과 했을 때 많이 벌 것 같다. 안정감은 정유미”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이른 아침부터 직원들 유니폼 쇼핑에 나섰다. 일할 때 입기 편한 디자인이었고, 멤버들은 다행히도 선물 받은 팀복을 마음에 들어 했다. 최우식은 식당에 출근해 꼬리곰탕 재료를 손질 중인 이서진에 들으란 듯이 “사장님이 유니폼도 사주시고. 밥도 해주시고. 설거지도 해주신다”라고 큰소리로 미담을 말했다.

하지만 이서진의 리액션이 없자, 백허그를 하며 살갑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럼에도 반응이 없자 민망해진 최우식은 홀에 나가 일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장 이서진은 10분 단위로 끊어서 손님을 받겠다고 공지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꺼번에 다 몰려 주방이 복잡해진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웨이팅 손님들의 대기명단 순서를 모두 짜고, 홀 담당자들은 인원 숫자에 맞게 테이블을 미리 세팅했다.

많은 손님에도 단 10분 차이로 주방과 홀 모두 안정감 있게 흘러갔고, 가게 시스템 정비에 만족한 박서준은 “이 정도면 한 달도 한다”라면서 “역시 뉴욕대 경영학과”라고 이서진을 추켜세웠다.

최우식은 이날의 셰프 박서준과 최강의 호흡을 자랑하는 인턴 고민시를 보곤 “민시 아주 고급 기술 계속 배우면서 주방장 자리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진이네2’는 찬바람 부는 북유럽 아이슬란드에 오픈한 '서진이네 2호점' 곰탕에 진심인 사장님과 직원들의 복작복작 한식당 운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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