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1131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전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20일 하루 전국 691개 스크린에서 10만 616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7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131만 5507명이다. 앞서 ‘국제시장’은 개봉 28일 만에 한국영화로는 11번째로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평일 약 10만 명을 동원하고 있는 점을 미루어봤을 때 약 1137만을 동원한 ‘변호인’의 기록을 오늘(21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윤제균 감독의 또다른 천만영화 ‘해운대’의 기록인 1145만여 명도 함께 돌파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날 ‘오늘의 연애’는 621개 스크린에서 8만 6965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5만 2695명이다. 3위는 451개 스크린에서 5만 4189명을 끌어 모은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이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 66만 793명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