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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차고 나서 행복했다" 뉴진스 민지, '토트넘-뮌헨 맞대결' 긴장 가득 시축 후기

입력 2024-08-06 08: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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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지 포닝
사진=민지 포닝

[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뉴진스 민지가 잊지 못할 시축 후기를 전했다.

지난 3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훗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뉴진스가 하프타임 쇼를 장식했다

이날 경기를 통해 토트넘의 손흥민과 뮌헨의 김민재 맞대결이 성사된 만큼 많은 팬들의 이목이 모였던 바. 6만 관객이 모인 이곳에서 뉴진스가 시축 주자로 등장했고, 전반전이 끝난 뒤 이어진 하프타임 공연에서 'Attention', 'Hype Boy', 'ETA' 등의 히트곡을 열창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뉴진스의 시축 실력이었다. 프로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을 찬 뉴진스 멤버들은 다들 시원시원한 킥 실력을 선보였고, 특히 힘을 잔뜩 실은 민지의 킥 실력에 뮌헨 소속 토마스 뮐러는 박수를 쳐 보이기도.

사진=뉴진스 채널
사진=뉴진스 채널

행사가 마무리된 지난 5일 민지는 팬 소통 플랫폼 포닝을 통해 뒤늦은 시축 후기를 전했다. 민지는 시축이 떨렸냐는 팬들의 물음에 "앞뒤로 프로 선수분들이 계셨는데 당연히 떨리지"라고 답하며 "차고 나서 일단 행복했음. 끝났당"이라는 유쾌한 심경을 전했다.

또한 시축 후 진행한 포닝 라이브에서 민지는 "시축이라는 건 두 번 다시 못할 것 같아요. 저희 다 너무 긴장돼서 엄청 진짜 난리였거든요"라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매니저님들이랑 밤에 리허설 끝나고 남아 가지고 '저 못하겠어요' 이러면서 엄청 연습했는데. 진짜 두 번 다시 못할 것 같아요"라며 시축 당시를 돌아봤다.

팬들은 무사히 시축을 마친 민지와 뉴진스 멤버들에게 "긴장한 것 치고는 너무 잘했다", "다들 잘 차더라"라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뉴진스는 최근 더블 싱글 ‘How Sweet’와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을 발매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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