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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박강현·정성화·이성경·민경아,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 캐스팅(공식)

입력 2024-08-06 09: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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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의 주역들이 공개됐다.

뮤지컬 '알라딘'(제작: 에스앤코)의 주역들이 오디션을 통해 완성됐다. 전 세계 프로덕션에서 완벽한 캐스트들을 찾아냈던 케이시 니콜로 연출 겸 안무 등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이 내한해 한국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총 10차례에 걸친 오디션을 진행한 것. 알라딘(Aladdin) 역은 한국 뮤지컬의 대표적인 스타 김준수, 서경수, 박강현이 맡는다.

지니(Genie) 역은 정성화, 정원영, 강홍석이 연기한다.

자스민(Jasmine) 역에는 이성경, 민경아, 최지혜가 캐스팅 됐다.

술탄 역에는 이상준, 황만익이, 자파 역에는 윤선용, 임별이, 이아고 역에는 정열이, 카심 역에는 서만석이, 오마르 역에는 육현욱이, 밥칵 역에는 방보용, 양병철이 함께 한다.

케이시 니콜로는 "이번 오디션으로 아름다운 한국을 처음 방문했는데, 이토록 깊이 있고 풍성한 인재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우리가 찾아낸 뛰어난 재능의 배우들이 '알라딘' 프로덕션에 즐거움과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뮤지컬 '알라딘'은 전 세계 4대륙, 11개 프로덕션에서 공연, 약 2000만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한국 초연은 서울, 부산 2개 도시에서 공연하며 오는 11월 22일 샤롯데씨어터 개막하며 첫 티켓은 9월 초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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