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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수철 "모자 40년 동안 썼지만 벗었다..양희은 누나가 예의 아니라고 해서"

입력 2024-08-06 14: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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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수철이 오랜 시간 써 온 모자를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김수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뮤지가 맡았다.

이날 김수철은 음악을 만드는 것에 재미를 느낀다는 뮤지의 말에 공감하며 "저도 연주와 작곡을 재밌어하지 공연은 잘 안 한다. 작년 공연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짧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는 김수철은 "모자를 40년 동안 썼다. 근데 작년부터 양희은 누나와 이성미 씨가 모자를 벗으라고, 지휘하는데 모자 쓰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해서 벗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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