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대전 지역에서 폭발음이 발생한 가운데 그 원인으로 소닉붐이 지목돼 화제다.
21일 오후 3시쯤 대전지역에서 창문이 흔들리고 폭발음과 파열음이 나는 등의 소닉붐 현상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공군 관계자는 "이날 오전 11시 52분께 대전 대덕구 상공에 미국 F-16 전투기가 지나간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음속 폭음은 음속을 돌파하는 것으로 500노트를 초과해야 발생하는데 관련 가능성이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전지역에서는 지난 2013년에도 비슷한 소리가 났는데 당시 소리의 원인으로는 '소닉붐 현상'이 거론된 바 있다.
한편 소닉붐 현상은 전투기등이 7~8초간 음속을 돌파하면 음속폭음이 발생하는 현상으로 2013년 '소닉붐 현상'이 발생했을 때에 놀란 시민들이 소방서 등에 신고전화를 하면서 화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