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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함소원 "남편 어디갔냐고요" 댓글 읽은 딸 입 막고 방송종료..불화설ing

입력 2024-08-09 10: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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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채널
함소원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함소원, 진화 부부의 불화설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8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딸 혜정이와 함께 댓글을 읽으며 소통을 했다.

함소원은 자신이 판매 중인 제품을 보이며 "오늘은 여러분 얼굴 뵙는 걸로 만족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때 딸 혜정이 "남편 어디 갔냐고요"라는 댓글을 읽었고, 함소원은 딸의 입을 막고는 "너 저리 가 있어. 손 들어. 엄마 눈 봐요. 화 났어 안 났어? 눈에서 레이저 나와"라고 다그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라이브 방송은 오늘 여기까지 하겠다. 혜정이가 너무 흥분했다. 빨리 꺼야될 것 같다. 여러분 걱정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방송을 종료했다.

같은날 진화도 틱톡 라이브로 네티즌들과 소통을 했는데, 상처가 난 부위를 밴드로 가리고 "정말 진정 좀 해야겠다. 저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요즘 좀 복잡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진화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상처 난 얼굴 사진과 함께 "소원이 때렸다. 나는 절대 함소원이 배우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8년 동안 너무 힘들었다. 진짜 힘들었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나 7일 진화는 "제가 오해의 글을 잘못 썼다. 함소원은 나쁜 사람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달라. 제가 잘못 올렸다"며 번복했고, 함소원 역시 "진화 씨도 좋은 사람이다. 놀라셨을 당신들을 위해 올린다"라며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이튿날인 8일 진화는 "사진의 상처와 함소원 씨는 상관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며 다시 한 번 불화설을 해명했다. 함소원은 진화의 입장문을 자신의 게시글로 올리고 "진화씨가 하루종일 고민하다가 스토리를 올렸다. 기사가 너무많이나오니 많이 놀라더라. 여러분께 걱정을 드려서 저도 송구하다. 내일은 여러분께 웃으면서 라방을 하겠다"라는 글을 남기며 불화설 을 불식시키려 노력했다.

그럼에도 함소원의 라이브 방송에서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나면서 불화설이 다시 번지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이 또 다시 입장을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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