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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시 17주년, 시간 잘 가"..'컬투쇼' 효연X브라이언, SM 선후배 케미

입력 2024-08-09 15: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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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효연/사진=민선유기자
브라이언, 효연/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브라이언과 소녀시대 효연이 SM 선후배 케미를 보여줬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브라이언,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효연은 "브라이언과 같은 SM이었다. 제가 연습생일 때 플라이투더스카이를 많이 봤다"라고 했다. 브라이언은 "저희가 SM을 나오고 나서 소녀시대가 데뷔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효연은 "신곡을 내려고 거의 준비 중이다. 곧 미국 투어도 한다. DJ로서 페스티벌도 나간다. 점점 더 큰 무대에 서게 됐다"라고 했다.

빽가는 "코요태가 해외에서 많은 도시를 돌고 있다. 그런데 가장 많이 듣는 얘기가 '라디오 잘 듣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효연은 소녀시대 데뷔 17주년을 맞았다. 효연은 "시간이 너무 잘 간다. 17년이 된 줄 몰랐다. 써니는 미국에 있어서 빼고 다같이 모였다. 단톡방에서 '서현아, 네가 보정 좀 해봐'라고 시켜서 서현이가 써니 사진을 합성했다"고 했다.

이어 "똑똑한 친구가 있다. 티파니다. 티파니가 8월 1일에 생일인데, 소녀시대 기념일이 8월 5일이다. 그래서 꼭 자기 생일에 만난다고 하더라. 17주년을 기념해서 만나는 자리인 줄 알았는데, 티파니 생일 선물을 3명이 갖고 온 거다. 누구는 생일파티인 줄 알고 오고, 누구는 17주년인 줄 알고 온 거다. 좀 나쁜 사람이 됐다"라고 말했다.

효연은 비행기 마일리지가 64만 마일리지 정도가 쌓였다며 "정말 많은 곳을 열심히 다녔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브라이언은 "씨 있는 과일을 별로 안 좋아한다. 어릴 때는 과일을 먹다가 씨를 삼키게 되면 뱃속에서 씨가 자랄 것 같았다.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 커서도 씨 있는 과일은 잘 안 먹는다. 딸기 같은 건 괜찮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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