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이 SNS에 데뷔곡 '거짓말'을 게재해 남편인 야구선수 황재균과의 이혼설다시 주목받고 있다.
29일 그룹 티아라 지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항상 응원해 주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를 위해 해주는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함은정, 큐리, 효민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다.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모인 네 사람의 반가운 모습이 팬들에 뭉클함을 자아낸다.
특히 지연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데뷔 앨범 '거짓말' 재킷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서 주목을 받은 것은 '거짓말'의 가사에 '사랑한단 거짓말 보고 싶을 거란 니 거짓말, 다시 돌아온단 니 거짓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지켜준단 거짓말 나 없이 못 산단 니 거짓말 이렇게 떠날 거면서 날 버릴 거면서 왜 내게 약속했니'라는 의미심장한 내용 때문이다.
때문에 이혼설과 관련된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지연은야구선수 황재균과 지난 2022년 12월 10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유튜브 채널 '지연'을 운영 중이었으나 현재 잠시 중단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