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 진세연, 꽃 내미는 김재중 거부..."나 남친 있어"

입력 2024-08-09 22:01:49
    • 복사완료!

MBN '나쁜 기억 지우개' 캡처
MBN '나쁜 기억 지우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진세연이 김재중을 거부했다.

9일 방송된 MBN '나쁜 기억 지우개'(연출 윤지훈, 김나영/ 극본 정은영)3회에서는 이군(김재중 분)을 거부하는 경주연(진세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주연이 고민에 빠져있는 가운데 등장한 이군은 꽃을 들고 경주연에게 다가왔다. 그런 이군을 본 경주연은 "제발 프러포즈, 고백 이런거 하지 마라"고 하면서 중얼거렸다.

경주연은 이군이 꽃을 내밀자 바로 "저 남자친구 있다"며 "그러니 고백이나 프러포즈 하실까봐 미리 말씀 드리는 거다"고 했다.

이어 경주연은 "그쪽 첫사랑이라고 달라질 건 아무것도 없다"며 "좋은 기억은 좋은 기억으로 묻어두고 환자 분의 쾌유를 비는 담당의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하지만 이군은 "거짓말이다"며 "그쪽 남자친구 없어보인다"고 했다.

MBN '나쁜 기억 지우개' 캡처
MBN '나쁜 기억 지우개' 캡처

경주연이 어이없어하자 이군은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나 병상에 있을 때 집에도 안가고 지금도병원에만 있고 사생활이라고는 전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경주연은 워커홀릭이라 그런다고 하자 이군은 "간호사들이 모태솔로일 것이라고 했다"고 했다.

경주연은 발끈해서 "사귄지 얼마 안됐고 비밀 연애 중이라 그런다"고 했지만 이군은 "병원에 있는 24시간 내내 데이트 하는 걸 본 적이 없다"고 했고 경주연은 "그게 이 병원 사람이어서 그런다"고 했다. 이군은 계속 믿지 않았고 이때 윤테오(김재용 분)가 등장해 경주연 이름을 불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