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방송인 김구라가 과거 방송에서 래퍼 도끼의 가사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오후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에는 최연소 래퍼 출신인 도끼가 출연했다.
이날 도끼는 방송 최초로 여의도에 있는 69평의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 9월 17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라이머는 "김동현(김구라 아들)이 도끼, 쌈디랑 친하다"며 도끼를 언급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도끼 가사는 다 19금이다"라며 도끼의 노래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윤종신은 김구라에게 도끼가 마음에 안 드는 거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아니 물론 스웨그(멋, 약간의 허세)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이게 너무 향락적이지 않나"라며 도끼의 노래 스타일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