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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함소원·진화, 2년 전 이혼했지만 동거 중‥딸 위해 남긴 재결합 여지(종합)

입력 2024-08-16 18: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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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사진=헤럴드POP DB
함소원, 진화/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결혼 7년이 아닌 5년 만의 이혼이었다. 함소원, 진화 부부가 이미 2년 전에 이혼했지만, 재결합 여지는 남겨뒀다.

16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첫 번째 라이브 방송에서 함소원은 혼자 등장해 뒤늦게 이혼 소식을 전했다.

함소원은 "이 얘기를 언젠가 하려고 했다. 다툼 많은 집안에서 자라 다툼 없는 집에서 살고 싶었다. 저는 성격이 급하고, 진화는 사랑을 확인해야 하는 성격이다. 딸 혜정이를 위해 (이혼이라는) 결단을 내렸고, 받아들일 때까지 같이 보면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혜정이가 원한다면 저는 (재결합) 생각도 있다. 아직 우리가 완전히 헤어졌다고는 할 수 없다"며 여전히 진화와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화가 혜정이를 위해 책임과 본분을 다하고 있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내가 잘한 결정인지 모르겠더라. 이혼을 결정했던 때에도 이 타이밍이 맞는지 잘 모르겠더라. 그러나 더 이상 혜정이 앞에서 시끄럽거나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이혼 후 확실히 싸움은 줄었다"라고 했다.

또 함소원은 "앞으로 혜정이가 살아나가는데 있어서 더 밝고 명랑할 수 있도록 그것만 생각하려고 한다. 아직은 혜정이가 밝고 걱정없이 자라고 있다"며 이혼을 고백했다.

이후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라이브 방송에 등장했다. 함소원은 "2022년 12월에 이혼했다. 이듬해 이혼에 대해 한 번 공개한 적 있는데, 공개하고 나서 둘이 생각했다. 헤어져야 하는데, 혜정이가 어리니까 못 헤어지겠더라"라고 고백했다.

함소원, 진화는 결국 결혼 5년 만에 이혼하게 됐다. 최근 이혼한 줄 알았던 것과 달리, 이미 두 사람은 2년 전에 이혼한 상태였다. 다만, 딸 혜정이를 위해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함소원, 진화는 과거에도 이혼설에 휩싸였다. 지난 2021년 이혼설이 불거졌을 당시, 함소원은 "부부 사이는 좋았다가 나빴다가 한다. 드릴 말씀이 없다"며 부인했다.

이후 지난해 3월, 함소원은 돌연 이혼 선언하며 "나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다. 이제는 어쩔 수가 없다. 이혼하겠다. 이혼해달라. 제가 남편과 시댁 어르신께 간청드렸다"라고 했다가 6시간 뒤 이혼을 번복했다.

최근에는 가정폭력 의혹도 있었다. 진화가 함소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가 돌연 글을 삭제하고 "함소원은 나쁜 사람이 아니다. 그러니 오해하지 마라. 제가 잘못 보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계속된 불화설과 이혼설에 휩싸였지만, 매번 해프닝으로 일단락했다. 그러나 지난해 3월에 이혼설이 불거졌을 당시 이미 두 사람은 이혼한 상태였다. 함소원의 뒤늦은 고백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렸다.

함소원, 진화는 지난 2017년 결혼해 5년 만인 지난 2022년에 종지부를 찍었다. 18살 나이 차로 매번 화제가 됐던 함진 부부는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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