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우진이 '양궁계 차은우'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궁 영웅들이 등장한 가운데 이이경은 이우석에게 "이이경 닮았다는 글 봤냐"고 물었다. 이에 이우석은 "살찐 이이경 닮았다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주는안닮았다고 했지만 유재석은 "여우상인 것이 닮았다"고 했다. 이후 이이경과 이우석은 얼굴을 맞대며 카메라를 바라봤고 닮은꼴을 인증했다.
그런가하면 유재석은 김우진에게 "김우진 선수가 김태우 씨 닮은 꼴로 진짜 유명하다"고 했다. 이말에 김우진은 "김태우 씨 닮았다는 말은 많이 듣는다"고 했다.
유재석은 이때 김우진이 "양궁계 차은우라는 말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놀란 김우진은 "이건 안 될 것 같다"며 "여론의 몰매를 맞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이경은 "실력계의 차은우"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하는 김제덕이 김석훈을 닮았다고 했고 김제덕도 맞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우진은 올림픽 후 사람들이 많이 알아봐 준다며 "아들이랑 마트를 갔었는데 아들한테 미안했던게 너무 사진과 사인을 많이들 해달라고 하셨다"고 했다. 이에 다들 아들이 아빠가 금메달리스트인 걸 아냐고 물었고 김우진은 "아직 인지를 하지 못한다"며 "아들은 이제 25개월"이라고 했다.
또 안경에 대해 김우진은 "벗고 쏘기가 힘들다"며 "난시가 심해서 잘 안보이는데 스폰서에서 맞춰준 안경은 조준기 볼 때 좀 잘 보이게 하려고 안경 콧대를 좀 낮게 맞춘 거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