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정인선이 과거의 연애사를 되짚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DNA러버’ 1회에서는 최시원과의 운명 같은 만남을 가지게 된 정인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랑은 개 같은 거다. 아니, 사랑이 아니라 연애가. 이별이, 후회가 미련이.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랑 그다음에 오는 것이다. 사랑은 아무 죄가 없다”며 강렬한 포문을 남긴 한소진(정인선 분).
이어 한소진은 "저도 그랬다. 다들 그러는 것처럼, 연애는 항상 실패로 끝났다”며 “제가 사랑했던 남자는 전부 양다리, 바람둥이였다. 연애의 끝은 배신과 상처였다. 제 인생에 왜 자꾸 이런 일이 생길까”라 이야기했다.
한소진은 “우리에게 잘못이 있다면, 서로에게 운명의 짝이 아니라는 것을 몰랐던 것뿐이다. 답은 DNA에 있다”라 주장했다.
한소진은 이중 나선의 비밀을 일컬어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게 하는 것’, 즉 ‘DNA러버’라 말했다. 유전자를 연구하는 한소진은 자신의 연구 결과를 세상 밖에 알릴 수 있게 됐다.
한소진의 시선이 향한 곳에는 한 남성이 자리해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한소진의 꿈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반전'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