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심형탁이 사야와의 자녀계획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사야가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사이, 심형탁이 샘 해밍턴을 초대해 출산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형탁과 사야 일상이 공개됐다. 임신 후 입덧으로 고생하던 사야가 일본으로 떠났다. 심형탁은 "드디어 자유다"라고 외치며 지인 샘 해밍턴을 집으로 초대했다.
샘 해밍턴은 아이가 생긴 후 달라진 생활 패턴을 고백했다. 샘 해밍턴은 "늦게 들어가면 아이가 자는 것만 보게 되더라. 난 일찍 들어가서 아이들이 크는 걸 보고싶었다"고 고백했다.
심형탁은 "난 아들이 낳고 싶었다"며 "난 와이프 때문에 무조건 셋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패널들이 놀라자 심형탁은 "사야가 무조건 세 명 이상은 낳고 싶어 한다. 아니면 넷"이라고 밝혔다.
샘 해밍턴, 이승철이 모두 아이를 많이 낳으라고 추천하는 말에 심형탁은 연년생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수지는 "임신해서 낳는 건 오늘이라도 할 수 있는데 키우는 게 너무 힘들다"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샘 해밍턴은 심형탁 집 인테리어를 하나하나 지적하며 아이를 낳고나면 전부 다 바꿔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특히 심형탁의 덕질의 결정체가 모여있는 방을 보고 "이 방은 없애야 돼"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심형탁은 새복이의 방이라고 소개했지만 도라에몽 방인 공간을 소개했다.
데니안, 에녹이 홍지민의 초대로 살사 클럽에 갔다. 에녹은 "여기가 지민 누님이 남편 분과 처음 만난 그 살사바"라고 설명했다. 홍지민이 에녹에게 소개팅을 해주기 위해 초대한 것이었다. 데니안을 함께 데려온 에녹에게 홍지민은 "혼자 오는 줄 알고 지인 한 명만 불렀는데. 에녹이 왜 여자친구 없는지 알겠다. 눈치가 너무 없다"고 잔소리했다.
두 사람과 각각 텐션을 확인해 본 홍지민이 에녹은 부드럽게 당기는 스타일, 데니안은 강하게 당기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데니안과 에녹이 본격적으로 살사를 배우기 시작했다. 하나밖에 없는 여자 선생님을 데니안이 계속해서 선점했다. 에녹은 홍지민과 파트너가 되어 연습했다.
하체 힘이 필요한 동작이 나오자 데니안과 에녹이 자존심 대결을 했다. 데니안은 운동을 꾸준히 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녹은 "누나 정도야 들고 돌리고 다 할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데니안이 홍지민과 춤을 췄지만 하체 부실을 인증했다. 에녹은 데니안과 달리 초반에 안정적이었지만 후반에 힘들어 하며 역시 하체 부실을 인증해 웃음을 선사했다.
살사 동호회원들이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 소개팅 상대를 만나러 갔다. 소개팅녀가 등장하자 에녹은 부끄러운 듯 말을 더듬었다.
소개팅녀는 첫인상이 더 마음에 드는 남자로 "저 사실 뮤지컬 좋아한다"며 에녹을 선택했다. 데니안은 "제가 첫인상이 진짜 안 좋다. 차가워보인다고 하더라"며 아쉬워했다.
소개팅녀가 에녹, 데니안과 각각 춤을 춰본 뒤 다시 선택에 나섰다. 소개팅녀는 데니안을 선택했다. 데니안은 "제가 에녹보다 조금 낫지 않을까요?"라며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