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이수지, 김고은에 번호 받고도 애프터 신청 NO.."촬영 끝나면 밥 먹자 했지만"('찹찹')

입력 2024-08-14 18:29:43
    • 복사완료!

'찹찹' 유튜브 캡처
'찹찹'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이수지가 김고은에게 애프터 신청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찹찹'에는 '나는 김고은이 발톱을 버리면 이수지가 먹는다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나 김고은 진짜 닮았지?"라고 김희철에게 물어봤다. 김희철은 "솔직히 'SNL 코리아'를 볼 때 '수지 진짜 최고다'라고 생각했다. 영화 '파묘'를 이틀 전에 보는데 진짜 (닮아보이더라)"라고 했다.

이수지는 "김고은이 직접 전화번호를 줬다. 촬영 끝나고 밥 먹자고 했다. 그런데 내가 아직 애프터 신청을 안 했다. 떨려서 못하겠다"라고 고백했다.

'찹찹' 유튜브 캡처
'찹찹' 유튜브 캡처

이수지는 "요즘 인플루언서 분들이 공구하는 걸 연구하고 있다"라며 인플루언서들이 공구할 때 하는 말을 따라했다.

이수지가 파주에 집을 샀다가 사기당했다며 "내 4억을 사기당했다. 파주에 집을 매매하려고 갔다. 집을 샀다. 전 재산을 넣었다. 대출해서 우리 가족 행복하게 지내려고 했는데, 사기당한 거다. 사기꾼이 시행사 대표인데, 13채를 지어서 팔았다. 권한이 없는 사람에게 돈을 준 거다. 그래서 작년 한해 바빴다. 월세로 다시 시작했다. 법원에서 법정 이자까지 포함해서 판결이 나왔는데, 돈 없다고 하시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저는 밝고 우울증이 없는 사람인데, 작년에 너무 우울해서 정신과를 가서 상담을 받아야 하는지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수지는 "최근 지예은과 워터밤에 나갔다. 정식으로 초청된 거다. 무대 위에 올라갔다. 그런데 왜 내가 '워터밤' 나간 건 기사가 안 나가냐"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