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허경환, '미우새'로 연예인 삶 누리는 母에 고민 "나보다 인지도 높아져"('라스')

입력 2024-08-14 13: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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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허경환이 코미디언 러닝 크루가 아닌 션이 이끄는 ‘언노운크루’에 가입(?)하고자 하는 의지를 어필한다.

오늘 14일 수요일 밤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션, 이영표, 윤세아, 허경환이 출연하는 ‘런노운크루(런+언노운크루)’ 특집으로 꾸며진다.

허경환이 ‘라디오스타’ 10번째 출연 기록을 세운다. 초면인 션, 이영표, 윤세아와 함께 ‘라스’ 토크를 하게 된 허경환은 “오늘은 (‘라스’) 10번째 출연 중 난도가 제일 높다”라고 혀를 내두르는가 하면, 자신에게도 테스트인 녹화라며 “한번 살려 보겠다”라는 각오를 드러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허경환은 감추고 싶어 하는 ‘신체 콤플렉스’까지 오픈해 MC들을 당황케 했다. 허경환이 김동현을 언급하며 “절대 사이즈는 내가 더 작을 것”이라고 실체(?)를 공개 하려하자, 다급히 이영표가 사전 점검(?)에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곧 50세’인 허경환은 ‘미운 우리 새끼’에 ‘母벤저스’로 고정 출연하며 연예인의 삶을 누리는 어머니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아들이 결혼은 빨리했으면 좋겠는데, ‘미우새’ 하차는 하기 싫어하시고.. 어떻게 하는 게 효도인지 모르겠다”라며 솔직한 마음도 밝혔는데, MC들과 ‘언노운크루’ 멤버들이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언노운크루’ 가입에 진심인 허경환의 모습은 오늘 1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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