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변요한이 고준을 뺑소니범으로 착각했다.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서는 고정우(변요한 분)가 노상철(고준 분)을 뺑소니범으로 착각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마 정금희(김미경 분)를 만나러 가는 길 교통사고가 났다. 두 사람 차 뒤에 있던 노상철은 도망치는 뺑소니범을 뒤쫓아 "뺑소니에 번호판도 안 다셨네요? 경찰입니다. 내려요"라며 그를 붙잡으려 했지만 놓쳤다.
그리고 그를 쫓아간 고정우는 "저 차를 박고 그냥 도망 가시길래. 축구 끝나고 술 드셨어요? 왜 차에서 술 냄새가 나지? 차를 박고 그냥 도망 가시면 안 돼죠. 나오세요"라며 노상철을 의심했다. 이에 노상철은 "아니 저기요. 나 축구단 아니고 경찰이에요. 내가 진짜 이런 얘기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 광수대 아시죠?"라고 말했지만, 고정우는 "연락처 주세요. 보험사에 연락하겠습니다"라며 단호하게 번호를 받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