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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온유 "건강 회복했다..아프더라도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것"(종합)

입력 2024-08-16 2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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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더 시즌즈' 캡처
KBS2 '더 시즌즈'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온유가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에서는 온유, 전소미, 죠지, 봉태규, 황제성이 출연한 가운데, 온유가 건강 이상에 대해 언급했다.

온유는 '꽃보다 남자' OST 'Stand By Me'를 첫곡으로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최근 소속사를 이적하고 솔로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온유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제가 좋은 회사에서 오래 있다 보니까 안주했던 느낌이 있다. 솔로 활동만 나와서 하고 샤이니는 그대로 SM에서 한다. 나오는 건 아니고 본집과 출가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지코가 "너무 좋은 목소리를 갖고 계시잖냐"고 칭찬했다. 온유는 "그것도 사실 트라우마였다. 물론 지금은 좋은 탤런드라고 생각하지만 모창도 안 되고, 저는 제 목소리밖에 없더라"고 털어놨다.

지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봤던 성대모사가 있냐"고 묻자 온유는 박진영 WHEN YOU DISCO를 완벽하게 복사했다.

지코는 베놈 성대모사에 이어 스윙스 성대모사까지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온유는 학창시절 쓰레기통을 뒤집어쓰고 노래를 연습했다며 당시 연습했던 곡으로 '이별택시'를 꼽았다. 이어 '이별택시'를 열창했다.

지코는 온유가 작년, 건강 이상으로 활동 중단을 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온유는 "걱정을 많이 해주셨다. 그 덕분인지 회복을 잘 하고 활동을 다시 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 제가 좋은 영향을 드린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께 받은 에너지를 나눠드려야겠다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지코는 "혹시 아프셔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실 것. 좋은 거 많이 드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우리 잘 회복하면서 행복하게 살자"고 인사를 전했다.

KBS2 '더 시즌즈' 캡처
KBS2 '더 시즌즈' 캡처

황제성과 함께 '운동할 때 들으면 칼로리 잘 타는 다이어트송'을 주제로 곡을 소개했다. 5위는 코요태 '순정', 4위는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3위는 인피니트 '추격자' 2위는 블락비 'VERY GOOD', 1위는 김현정 '멍'이 차지했다.

전소미가 등장했다. 'FAST FORWARD'로 첫 무대를 꾸몄다. 전소미는 '더 시즌즈' 열성팬이라며 최정훈, 악뮤, 이효리까지 전 시즌 MC들의 강점을 언급했다. 지코는 "지금까지 좋았다"며 자신에 대한 감상평을 기대했다. 전소미는 "지코 선배님은 평소 와일드한 이미지인데 귀여움과 살짝 뚝딱거리는 진행력을 보는 게 재미 포인트"라고 호평했다.

전소미는 출연 일주일 전, 지코에게 DM을 보내 조언을 구했다고. 전소미는 "너무 잘하고 싶었다. 혼자 고민할 게 아니라 지코 선배님께 조언을 얻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지코는 "플레이리스트를 적어 보냈더라. 이건 제대로 조언해줘야겠다 싶어서 두 시간 넘게 대화했다"고 털어놨따.

전소미는 'KILL BILL'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준비해 불렀다. 지코의 칭찬에 전소미는 "저 떨었다. 집에서는 더 잘 부른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뽀로로 '노는 게 제일 좋아'를 지코와 함께 불렀다.

지코가 "3일 전 급하게 섭외한 분이 무려 배우 박서준 씨라고 한다"며 놀라자 전소미는 "매니저 오빠가 박서준 오빠와 친분이 있다"며 배우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이에 지코는 "이따 퇴근길에 매니저 분 연락처 좀 달라"고 너스레를 떨자 전소미는 "그건 좀 생각해보겠다. 고급인력이라"라며 장난쳐 웃음을 선사했다.

전소미는 마지막 곡으로 'ICE CREAM'을 불렀다.

죠지가 'RAIN'으로 첫 무대를 꾸몄다. 지코는 "오디션 보러 온 친구들이 죠지님의 'BOAT'를 그렇게 많이 부른다. 그래서 저도 관심이 갔다"고 밝혔다. 죠지는 즉석에서 'BOAT'를 불러 관객을 사로잡았다.

죠지는 "건선으로 최근까지 고통받았다. 지금도 다 나은 건 아니지만 많이 좋아졌다. 얼굴에도 있었는데 지금은 얼굴에는 없다. 빨갛게 반점이 생기고 하얀 인설이라는 게 떨어진다. 새벽에 가려워서 깬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유산균 먹고 컨디션이 좋아졌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으로 유산균을 드시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알러지 검사 후 유제품, 달걀, 견과류, 카페인 등을 끊었다고 밝혔다.

죠지와 지코는 '누구를 위한 삶인가'를 듀엣으로 부르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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