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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예능 초보' 정해인 "문자로만 연락하던 박나래와 만남..기쁘다"('놀토')

입력 2024-08-17 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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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정해인이 박나래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28회에서는 배우 정해인이 출연, 예능 활약상을 보였다.

정해인의 첫인사에 장내는 환호로 가득 찼다. ‘예능 초보’ 정해인에게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고, 도레미들은 격한 리액션을 통해 그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이어 세 번째 방문인 정소민, tvN 첫 출연이라는 김지은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엄마친구아들’ 작품 소개를 요청하는 붐에 정해인과 김지은은 정소민을 향한 시선을 던지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정해인은 ‘엄친아’ 캐릭터를 설명, ‘자화자찬’에 성공했다. 이어 정해인은 박나래와의 인연을 공개, "문자로만 연락을 하다가 만나게 되었다"라 밝혔다. 정해인과 더빙 작업을 통해 친분을 맺은 박나래는 정해인의 팬임을 밝히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지은은 “게임을 좋아한다. 혼자 ‘놀토’ 게임을 하곤 한다. 어제는 한해의 역할을 맡았다. 너무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캐릭터”라며 한해를 어질어질하게 했다.

한편 정소민은 “맞히지 못한다는 부담감을 가질 바에야, 즐겁게 놀다 갔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했다”라 전했다.

“무조건 배우 분들보다는 잘하겠다”라 자신했던 김동현의 받쓰가 공개되자, 넉살은 “내쫓아라. 징계를 내려라”라 반응했다.

이어 엄친아즈의 받쓰가 모습을 드러냈다. 작고 소중한 김지은의 받쓰를 필두로, ‘실전 경험자’ 타이틀을 지닌 정소민의 받쓰, 새로운 단어로 가득 찬 정해인의 받쓰가 전파를 탔다.

정해인의 활약에 신동엽은 “‘다른 사람 것을 베꼈나?’ 하고 봤는데, 볼펜으로 다 써 놨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것을 볼펜으로 베낀 것 같다”며 음해를 벌이기도.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캡처

뜻밖에도, 정해인이 원샷의 주인공이 됐다. 정해인은 “얼떨떨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1라운드 ‘꼴듣찬’의 주인공은 박나래. 정소민의 제안으로 원샷의 주인공인 정해인의 박나래에 ‘초밀착’을 행했고, 붐은 “영화 포스터 같다”며 감탄했다.

“무슨 영화요?”라 묻는 박나래에 붐은 “약간 공포물 같다”라 답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과 한해의 주장에 키는 “마이크 빼”라며 자포자기했다. 정해인의 의견에 따라 ‘면면면’으로 확신하게 된 오늘의 답.

넉살은 “이 문제가 성립되려면 장난질이 필요하다”라 주장, 정해인은 김동현의 의견을 수용했다. 1차 시기가 성공으로 돌아갔고, 모두가 환호했다. 도레미들은 정해인의 촉에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오늘의 간식 게임은 신상 게임인 ‘엄친아&엄친딸’. 배우팀인 정해인과 정소민이 의외의 부진을 겪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정해인은 정소민이 카메오로 출연했던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맞히며 극적인 성공을 해냈다.

엄친아즈의 타르트 회식이 이어졌고, 김동현은 “이제 세 분의 문제가 많이 나올 거다. 절대 알려주지 마라. 운동선수 출신이라, 정정당당하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엉뚱한 포부를 내비치기도.

그러나 김동현의 정해인의 출연작이 문제로 나오게 되자, “힌트 좀 주실 수 있냐”라 부탁했다.

김동현은 ‘헤어질 결심’을 외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태연은 “아무 말도 못 하겠다”며 꼴찌를 예감했다. 박나래는 “옆에 있는 사람 좀 바꿔 달라. 이상한 힌트를 자꾸 준다”며 불평했다. 오늘의 꼴찌는, 예상대로 태연이 차지하게 됐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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