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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X멜로’ 손나은, 지진희와 가족 취급에 쌓여가는 스트레스..”성을 바꿔야”

입력 2024-08-18 2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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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손나은의 스트레스 지수가 폭발했다.

18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 (극본 김영윤/연출 김다예) 4회에서는 동네 주민들에게 무진(지진희 분)의 딸 취급을 받는 미래(손나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미래는 동네 주민들으로부터 무진과 원치 않는 부녀(父女) 취급을 받게 됐다. “핏줄과 성(姓)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는 말에 시달린 그는 “전 그래서 성 바꾸려고요, ‘금미래’로”라며 대꾸했지만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스트레스를 풀러 코인노래방을 찾았던 미래는 문이 닫힌 걸 보고 어쩔 수 없이 발걸음을 돌렸다. 태권도장으로 들어가던 태평과 마주친 미래는 손에 들린 송판을 보며 “격파도 해요?”라고 물었다. 태평 역시 주민들에 시달리는 미래를 딱하게 여기고 있던 터. 미래의 격파를 도와준 태평은 “우리도 학부모님들에 시달리면 이걸로 스트레스 풀어요”라고 위로했고, 미래는 “이 동네가 유난히 말들이 많죠”라며 한숨 쉬었다.

태평은 미래가 자전거를 탈 줄 모른다는 말에 깜짝 놀라며 “원래 그런 건 아버지가 알려주는 거 아니에요?”라고 하다 말을 아꼈다. 미래가 아버지와 사이가 안 좋다는 사실이 떠오른 것. 때마침 거나하게 취한 무진이 등장했고 그 모습이 꼴 보기 싫은 듯 흘겨보던 미래는 “가족들 다시 합친 거야?”라는 지인의 질문에 무진이 “아니, 아직. 조만간 그렇게 될지도”라며 자신을 보며 웃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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