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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정대선 첫눈에 반하게 한 매력 "상상플러스에서..."

입력 2015-01-21 12: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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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현정과 정대선 사장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에서 밝혀진 가운데, 노현정 아나운서의 아나운서 시절 사진이 화제다.

지난 20일 TV조선 '대찬인생'에서 KBS 전 아나운서 노현정과 그녀의 남편인 현대비에스앤씨 정대선 사장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이날 백현주 기자는 "신혼생활 중 남편 정대선은 MBA과정을 밟고, 노현정은 어학연수 코스를 밟았다"며 "노현정이 학업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신혼 초 방문을 잠그고 공부를 해 정대선이 살짝 서운함을 내비쳤다는 말이 있다"고 전했다.

배우 홍여진은 "정대선이 '상상플러스'에서 노현정을 보고 한 눈에 반했다고 한다. 이후 2006년 6월에 친구의 여자친구인 아나운서의 소개로 노현정을 만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노현정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상상플러스', '스타 골든벨'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얼음공주'로 활약하며 인기를 모았다.

지난해 1월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아나운서 김보민이 "우리 기수가 11명인데, 그 중 노현정 아나운서가 가장 돋보였다. 노현정 시대였다"면서 "갈수록 차이가 많이 났다. 대접을 다르게 받는다고 느꼈다"며 서러웠던 기억을 고백하기도 했다.

▲KBS 아나운서 29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KBS 아나운서 29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과거 KBS2 '맘마미아'를 통해 공개된 KBS 아나운서 입사동기들의 단체 사진에서 노현정은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단연 눈에 띄는 모습이다. 한편, 노현정은 2006년 8월, 현대그룹 3세인 정대선과 결혼을 발표하며 KBS를 퇴사했고,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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