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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용택 "조인성과 함께 야구..썩 잘하진 않았지만 그때도 외모 괜찮았다"

입력 2024-08-22 11: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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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용택이 조인성과 함께 야구했던 때를 떠올렸다.

2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JTBC '최강야구'에서 활약 중인 야구선수 박용택, 정근우가 출연했다.

이날 박용택은 과거 배우 조인성과 같이 야구를 했었다며 "조인성 씨가 2년 후배다. 워낙 말라서 제가 잘 챙겼다"며 "(야구를) 썩 잘하진 않았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조인성은) 초등학교 끝나고 중학교에 올라가서 야구를 그만뒀다. 실제로 엘리트 야구부였다. 하루에 5-6시간씩 훈련을 하고 전지훈련도 10시간씩 했다. 그때 외모도 괜찮더라. 당시에는 그런 기억이 없지만 사진을 보니 괜찮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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