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창욱이 오디션 탈락 경험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는 72시간 동안 타인의 이름으로 살아보는 홍진경, 지창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모델 친구들과 함께 클럽으로 향한 홍진경은 “르완다에서 제일 핫한 곳이라더라”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제가 놀고 싶어서가 아니라 문화체험이니까”라고 나름의 이유를 대 웃음을 안겼다.
함께 캐스팅 오디션을 봤던 헬빈은 “켈리아 워킹하는 거 완전 프로다”라고 칭찬했다. 그때 한 친구는 오디션 중 긴 옷을 밟았던 자신의 실수를 후회하며, 탈락에 대한 걱정을 고백했다.
영상을 보던 지창욱은 “오디션 망치면 진짜 기분 안 좋지 않냐”라고 공감했다. 이어 오디션 낙방 경험이 있는지 묻자 “되는 것보다 떨어지는 게 훨씬 많죠”라고 답했다. 그는 “별 관심이 없는 게 제일. 기분이 안 좋았던 것 같다. 보는 둥 마는 둥”이라고 과거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한편 ‘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