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임현식이 사위와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임현식과 사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 사위가 등장하자 정형돈이 "장인어른과 사위가 방송에 나온다는 게 쉽지 않은데, 처가살이 중이냐"고 물었고 사위는 "아내 직장이 아버님 댁 근처여서 함께 산 지 5년 이상 됐다"며 "아이 학교 때문에 서울집과 오가면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현식은 "영화 촬영 중 해외 로케로 루마니아를 갈 일이 있었는데 나 혼자 가기 힘들까봐 회사에 눈치 보면서 휴가를 내서 나랑 같이 갔다"며 "공항 거지가 될 것 같아서 같이 가자고 했는데 정말 든든했다"고 했다.
그러자 사위는 "근데 독일 공상에서 환승해야 하는데 비행기 시간 임박해서 선물 사시겠다고 하다가 비행기를 놓친 적 있다"며 "그래서 이틀 동안 독일에 갇였다"고 했다. 이에 임현식은 "막 빨리 가야한다면서 내가 뛰어오든 말든 혼자 가더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