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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밥' 서인국X유이, 남태평양 사냥 성공→애벌레 시식 '경악'(종합)

입력 2024-08-28 00: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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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밥' 캡처
SBS '정글밥'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서인국과 유이가 남태평양 바다 한가운데서 사냥에 성공했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이승윤, 서인국, 유이가 바누아투의 현지 재료를 연구하는 가운데, 서인국과 유이가 바다 사냥에 성공했다.

땅 속에 알을 낳고 지열로 부화시키는 새 '메가포드'의 알을 찾기 위해 멤버들이 다 함께 땅 속을 뒤졌다. 서인국이 갑자기 당황한 듯 "어떡해"라고 소리쳤다. 서인국이 땅을 파다가 알을 깨뜨린 것. 서인국은 "세게 파지도 않았는데 톡 터졌다"며 안타까워 했다. 멤버들은 함께 땅 속에 묻혀있는 메가포드 알을 찾았다.

멤버들이 고단백 식재료 하늘소과 애벌레 '바뚜'를 발견했다. 현지인들이 요리하지 않고 먹을 수 있다며 멤버들에게 권했다.

멤버들이 놀라자 현지인이 직접 애벌레를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승윤이 제일 먼저 애벌레를 먹었다. 애벌레를 씹던 이승윤의 표정이 점점 굳었다. 이승윤은 현지인을 째려보는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금세 이승윤은 "맛있다. 씹으니까 우유 맛 난다"며 감탄했다. 류수영이 애벌레를 먹고 "고급스러운 맛이다. 우유 맛 난다"고 설명했다.

서인국이 용기내 도전했지만 한 입 먹은 애벌레가 꿈틀대자 비명을 지르며 뱉었다. 다시 도전한 서인국은 "우유 맛 난다"고 평했다.

멍게도 먹지 못한다며 겁내던 유이는 맛을 본 후 "코코넛, 밀크푸딩 맛이었다. 이런 내가 싫었지만 맛있었다"고 인터뷰했다.

SBS '정글밥' 캡처
SBS '정글밥' 캡처

메가포드 알로 아침밥을 차렸다. 유이와 서인국은 밥을 먹고 바다로 나갔다. 서인국은 "어제 승윤이 형 생색내는 거 보셨죠?"라며 꼭 식재료를 구하겠다고 인터뷰했다.

서인국이 크레이피시를 발견해 유이를 불러 먼저 기회를 줬다. 유이가 무서워하자 서인국이 크레이피시를 잡았다.

류수영, 이승윤은 현지인들과 바뚜 직화구이를 해 먹었다. 류수영이 즉석에서 고추장으로 바뚜 직화구이 소스를 만들기도 했다. 날씨가 흐려지자 바다에 있던 사냥팀이 섬으로 복귀하려 했다. 그때 유이가 갑자기 바닷속으로 들어가더니 금세 물고기를 잡아서 올라왔다. 유이가 잡은 물고기는 패럿피시(파란 비늘돔)로 죽기전에 먹어야 할 1001가지 식재료에 속한 고급 식재료였다.

요리를 준비하던 류수영이 유이에게 채소를 씻어오라고 하자 유이는 파 뿌리만 씻어왔다. 류수영은 당황한 듯 유이를 바라봐 웃음을 선사했다.

류수영은 유이가 잡아 온 패럿피시를 스테이크로 굽고, 서인국이 잡아 온 크레이피시를 회와 구이로 만들었다. 이들은 현지 식재료의 맛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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