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부검 과정을 들었다.
1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부검실로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검실을 찾은 허경환은 의뢰인에게 "보통 부검 한 건에 얼마나 걸리냐"고 물었다.
의뢰인은 이에 "일반적으로는 1건강 1시간 정도다"며 "근데 심각한경우 3시간이나 걸리기도 하다"고 했다.
의뢰인은 "만약 건물 화재로 살람이 죽었다면 원인이 명확한데 왜 부검하냐 할 수 있는데 탈출하려고 나오는데 건물을 잘못 지어서 사망했을 수도 있다"며 "숨겨진 사건의 진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아기랑 추락사가 있고 낚시도 있고 보트 전복도 있고 작업 중에 사망하신 분도 있어서 부검 전 사건 개요와 관련 자료를 꼼곰히 체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정에 맞춰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외관 특이사항을 확인 한 후 절개해 내부 심층 분석에 들어간다"며 "혈액, 조직, 손상된 장기 등을 감정한다"고 했다. 의뢰인은 "이후 부검한 신체 조직들은 샘플로 만들어 각 전문 부서에서 정밀 감정을 한다"고 했다.
설명을 들은 백종원은 "억울한 죽음을 밝혀내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고 했고 이수근은 "맛있는거 많이 해드려야 겠다"며 "사명감 없이는 못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