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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결’ ♥이혜정 남사친들 만난 고민환..”내가 빌런이란 말이야?”

입력 2024-09-01 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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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고민환이 이혜정의 남사친을 만났다.

1일 밤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는 남사친들과 바비큐 파티를 한 이혜정, 고민환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MBN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N 방송 화면 캡쳐

이혜정, 고민환 부부는 손님들을 기다리며 바비큐 파티를 준비했다. 이혜정의 절친들을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한 것. 이혜정에게 늘 꽃을 선물하는 한의사 한진우 원장, 이혜정과 함께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 쇼호스트 홍성보, 이혜정 부부와 10년 전 ‘자기야’를 통해 인연을 맺은 개그맨 김용만이 찾아왔다. ‘자기야’에 출연하던 시절부터 다른 부부들에 비해 유독 안 맞았다고 회상하던 이혜정, 고민환 부부는 “옛날보다 소통이 되는 것 같아요”라며 이제는 나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이혜정은 “너무 다행히도 이젠 안 좋은 말, 모습이 잘 안 들리고 안 보여”라며 긍정적으로 말하기도.

홍성보가 “박사님 덕분에 제 아내는 저한테 ‘오빠가 최고야’ 해요”라고 하자 이혜정은 “’그나마 낫다’?”라며 웃은 반면 고민환은 “그럼 내가 악귀란 말이야?”라고 되물었다. 김용만이 “요즘 말로는 ‘빌런’이라고 해요”라며 거들자 고민환은 “그럼 내가 빌런이란 말이야?”라고 정정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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