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트로트 가수 김소유가 아버지와 자신을 향한 응원 메시지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2일 김소유는 SNS에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피로하실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했나봐요.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예요"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빠 잘생김. 상철 씨! 치료 잘 받자! 재활도! 힘들어도 하자"라고 의지를 다지는 말을 덧붙였다.
앞서 김소유는 KBS1 '인간극장'에서 뇌전증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일과 간호를 병행하고 있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후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자 김소유와 소속사 측은 "마음만 감사히 받겠다"고 정중히 거절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소유는 2018년 미니 앨범 '초생달'로 가요계 데뷔했으며 2019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김소유 글 전문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피로하실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했나봐요.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넘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에요 우리아빠 잘생김.... 상철씨 ! 치료 잘 받자!!! 재활도!!!! 힘들어도하자 #인간극장#김소유#최고시청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