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현이가 파리올림픽 응원 후기를 들려줬다.
2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현이, 구본길의 파리올림픽 후기가 전파를 탔다.
뉴펜져스의 등장을 예고한 구본길은 이현이를 가리키며 “그랑팔레로 결승전 응원도 와주셔서”라고 고마워했다. 이현이가 파리로 날아가 직접 ‘동상이몽2’ 식구인 구본길과 펜싱 국가대표를 응원했던 것. 이지혜는 “현이 씨한테 (올림픽 직관)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왕자님들이 서 있는 느낌’이라고”라며 직관 후기를 전했다. “경기장이 궁전 같은데 발코니에 선수들이 나타나서 검을 들고 계단을 내려오니까 (왕자님 같더라고요)”라는 이현이의 생생한 후기를 듣던 이지혜는 “그런데다 잘생긴 오상욱이 막”이라며 몰입했다.
MC들이 웃음을 터뜨린 가운데 김숙이 “본길이 얘기만 해”라고 만류하자 이지혜는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라고 미안해 했고, 김구라는 “구본길 또 묻히네”라며 웃음을 그치지 못했다. 이지혜는 “아니, 너무 잘생긴 왕자가”라며 오상욱에게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