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홍석천이 삭발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했다.
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석천은 삭발이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고 했다. 홍석천은 "24살 때 삭발했다. 힙한 분위기의 광고 모델을 찾는 유명한 감독님이 제 연극을 보고 캐스팅하셨다. 당시 대학등록금이 한 학기에 170만 원 정도였는데, 300만 원이라은 어마어마한 돈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삭발하고 걱정했는데, 주위에서 반응이 좋았다. 다들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 삭발하려면 두상이 예뻐야 하더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