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재홍이 결정사를 방문했다.
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박재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패널들에게 새로운 '사랑꾼'이 등장한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사랑꾼'은 특히 심현섭이 롤모델이라 해 눈길을 끌었다.
새로 합류하게 된 '사랑꾼'은 바로 박재홍이었다. 박재홍은 올해 지천명이 됐다고 전했다. 박재홍은 "야구 해설하고 있는 노총각 박재홍이다"며 "제가 방송을 봤는데 심현섭이 좀 부럽더라"고 했다.
이어 "제가 축하한다고 전화를 드렸었는데 저한테 '넌 지금 뭐 하냐' 하면서 놀리더라"며 "그래서 제가 형한테 소개팅을 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밝혔다.
이후 박재홍 집에 심현섭이 방문했다. 심현섭은 박재홍 집을 둘러보면서 잡동사니에 둘러싸인 집안을 보며 경악했다. 심현섭이 박재홍 집안을 둘러보는 동안 박재홍은 괜시리 심현섭의 눈치를 보기도 했다.
또 심현섭은 괜히 자신의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며 박재홍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재홍은 왜 결혼 안하냐는 질문에 "그냥 살다보니까 못 간 것 같다"며 "어머님은 착하면 아무나 데려오라고 하신다"고 했다.
심현섭과 박재홍은 결정사를 방문했다. 박재홍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심현섭은 그런 박재홍을 진정 시켰다.
잔뜩 긴장하고 결정사 대표를 만난 박재홍은 나이가 얼마냐는 질문에 "1973년생이다"고 했다. 결정사 대표는 흠칫 하면서도 "생일이 지났냐"고 했고 박재홍은 아직 안지나서 딱 50세라고 했다.
이외에도 박재홍은 학력, 키, 직업 등을 언급했다. 박재홍은 특히 직업 질문에 대해 "야구 해설을 하면서 유튜브도 하고 있다"고 조심스레 언급했다. 결정사 대표는 구독자가 얼마냐 물었고 박재홍은 4.51만명이라고 고백했다.
박재홍은 아파트 자가가 있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결정사 대표는 "아무래도 앞자리가 5이기 때문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며 "집안, 경제력, 직업, 성격 중 중요한 2개를 알려주시라"고 했다. 이에 박재홍은 "재산은 상관 없고 가정이 화목했으면 좋겠고 본인의 직업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를 들은 결정사 대표는 "조만간 좋은 소식 드리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