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영원한 디바 윤시내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2일 밤 8시 20분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윤시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퇴촌리로 이사하려는 멤버들이 임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박술녀는 "내가 많은 도움을 받은 곳이다"라며 이장님 댁을 찾았다. 이곳은 마치 그리스 신전과 같은 외부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 집은 남편이 아내를 위해 지은 집이라 했다. 널찍한 뒷마당에는 직접 담근 장이 들어 있는 장독대로 가득 차 있었다.
김수미는 장독대를 열어 장맛을 보겠다면서 맛을 본 뒤 감탄했다. 박술녀는 "다 허락을 받았으니 집 안도 둘러 보자고 한 뒤 멤버들을 이끌고 집 안을 둘러봤다. 집안 역시 그리스 신전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고 멋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집 구경을 마친 멤버들은 이장님 댁에서 직접 만든 토마토 잼 등을 곁들인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다. 이장님 댁에 따르면 안주인의 로망 실현을 위해 전원 생활을 시작했고 그렇게 지친 일상에 힐링이 됐다고 했다.
이장님 댁에 따르면 사업으로 이사를 고민할 당시 집을 보러 온 유명인들은 정준호와 고두심의 조카라고 했다. 그렇게 이 집은 유명인들도 탐냈던 왕실의 기운이 있는 집이라 했다.
박술녀 네 집 마당에 모인 멤버들은 마당에 마련 된 김장 재료에 놀랐다. 박술녀는 "오늘 레전드 가수의 공연이 있다"며 "레전드가 좋아하는 김수미표 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술녀는 오늘의 요리는 가지김치와 오이고추 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멤버들은 각자 파트를 나눠 김치를 담기로 했다. 그렇게 식구들을 찾아 올 손님을 위해 멤버들은 김치를 열심히 만들었다.
이어 멤버들은 그 레전드 가수가 누구일까 고민해 봤는데 김종서, 최성수 등의 이름이 나왔다. 이때 이계인은 윤시내가 아니냐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박술녀는 "제가 평소에 재방까지 즐겨서 보는 프로그램에 같이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멤버들은 '영원한 디바'인 윤시내를 만나게 됐다. 멤버들이 윤시내를 만나게 된 곳은 바로 윤시내의 라이브 카페였다. 멤버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 윤시내의 무대를 즐기고 있는데 또 윤시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윤시내와 깜짝 무대를 함께 꾸민 사람은 바로 배우 오민애로 연시내로 활약한 바 있다.
무대 후 윤시내는 멤버들에게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서 놀라셨을 것 같다"고 했다. 오민애는 "하나도 안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로도 멤버들은 디바인 윤시내의 무대를 진심으로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