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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얼마나 친하면..수영X효연 자체 불화설 제기 "멤버 많으면 나눠질 수밖에"(레벨업)

입력 2024-09-04 18: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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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처
'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소녀시대 효연과 수영이 스스로 불화설을 만들어내는 등 찐친 케미를 드러냈다.

4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에는 "3분에 한 번씩 해명하는 찐친들의 대화 / 밥사효 EP.10 소녀시대 수영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소녀시대 효연이 멤버 수영을 초대했다. 유리, 티파니와 함께 여행을 떠났던 수영은 와이너리 등에 방문한 경험을 떠올리며 "걔네 둘 다 진짜 술 좋아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효연은 "나도 그때 가고 싶었는데 못 갔다. 나 왕따 시켰나 보다"라는 장난 어린 말을 건넸고, 수영은 "얘 그때 한국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효연은 모임에 자신을 초대한 사실을 항상 까먹는다며 "이번에도 모이는 자리가 있었는데 우리한테 물어봤었다더라. 근데 시간이 안 맞아 안 된다고 했다"고 말하며 뒤늦게 윤아 생일에 모인 수영, 윤아, 티파니, 유리 단체 사진을 보곤 "'왜 나 안 불렀어'라고 물어봤다"고 얘기했다. 얘기를 듣던 수영은 "윤아 생일은 안 물어본 게 맞다. 왜냐하면 내 생일에 그 넷이 모였다. 여덟 명 같이 모이기엔 시간이 너무 안 맞고 물어봐서 시간 체크하는 것 자체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다. 네 명은 딱 깔끔하다"고 진실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은 "서현이, 태연이가 왜 꼭 그 네 명이냐고 하더라"라며 모임에서 배제된 사실에 서운해했다. 이에 수영은 "아 진짜?"라고 물었으나 이는 효연의 마음이 투영된 지어낸 말이었고, "이렇게 멤버가 많으면 나눠질 수밖에 없다"며 스스로 불화설을 만들어냈다.

'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처
'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처

그런가 하면 효연은 "수영이가 집에 다른 멤버를 불러서 밥을 해줬다더라"라며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 수영이 "부르면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애가 있고 물어봐도 안 나오는 애가 있다"고 반박하자 효연은 "내가 봐도 안 나올 것 같은 멤버로 찍힌 것 같다. 제발 나 좀 불러줘. 남은 음식 내가 먹으러 가겠다"고 부탁했다. 이에 수영은 "이거 억까 아니냐. 논란을 만든다"며 억울해하기도.

이어 효연은 서현과 둘이 밥을 먹은 적이 많다고 얘기했다. 수영은 "왜 너희 둘이 밥 먹을 땐 나한테 연락 안 했냐"고 물었고, 효연은 이러한 역공에 "미안해"라며 웃어 보였다.

모였다 하면 화제가 되는 소녀시대. 최근 티파니 생일 겸 데뷔 17주년 기념 파티에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은 것을 떠올린 효연은 "엄청 부담도 되는데 다 같이 모여서 보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또 이날 대화 리드를 태연이 했다고 밝힌 수영은 "너무 신기했다. 정말 MC처럼. '놀토' 언니가 열정이 가득했다"며 "태연이는 저녁에 만나면 안 된다. 태연이가 질문을 하는데 너무 참신하고 귀여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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