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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故 안재환, 오늘(8일) 16주기..막대한 빚으로 세상 떠난 스타

입력 2024-09-06 14: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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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화면 캡처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故 안재환이 벌써 세상을 떠난지 16년이 흘렀다.

故 안재환은 지난 2008년 9월 8일 오전 9시 10분께 서울 노원구 하계동 주택가 골목에 세워진 카니발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과거 안재환은 막대한 빚을 지고 있었다고. 향년 36세.

안재환은 지난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SBS 시트콤 'LA 아리랑'에서 코믹 연기로 주목을 받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가 됐다. 이후 KBS2 '새아빠는 스물 아홉', SBS '다이아몬드의 눈물', '똑바로 살아라', '눈꽃', MBC '비밀남녀'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이에 주성대학 방송연기영상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기도.

그러다 故 안재환은 2007년 개그우먼 정선희와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1년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정선희는 지난 2020년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돈 문제를 잘 몰랐지만, 사귈 때부터 돈을 빌리는 걸 알고 있었다. 나는 내가 다 해결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감당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한 게 오만이었다. 故 안재환이 꿈에도 나왔는데, 엄청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처럼 막대한 빚을 감당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故 안재환. 안타까운 사연에 대중은 아직도 그를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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