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개소리' 이순재X박성웅, 부자 케미..생이별한 사연

입력 2024-09-06 09: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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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드라마 ‘개소리’에 부자 케미를 예고했다.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개소리’(극본 변숙경/ 연출 김유진)는 활약 만점 시니어들과 경찰견 출신 ‘소피’가 그리는 유쾌하고 발칙한 노년 성장기를 담은 시츄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개소리’는 이순재, 김용건, 예수정, 임채무, 송옥숙까지 오랜 방송가 동료이자 ‘시니어벤져스’로 불리는 5인방이 거제도에 머물면서 펼쳐지는 사건 사고를 그려낸다.

특히 극 중 국민 배우에서 갑질 배우로 추락한 이순재, 그리고 그의 아들 ‘이기동’으로 분하는 박성웅의 말 못할 사연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은 남들과 다름없이 서로를 의지하며 평탄한 삶을 살아온 부자지간이었으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일로 인해 떨어져 살며 인연을 끊다시피 한다.

오늘(5일) 공개된 스틸에는 거제도를 배경으로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숨바꼭질을 펼치게 되는 이순재와 박성웅의 모습이 담겼다. 서울을 떠나 거제도의 한 펜션 관리인으로 정착해 사는 이기동(박성웅 분)은 이내 아버지 이순재가 가까이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를 피해 다닌다.

숨바꼭질 같은 상황에서 과연 이들은 거제도에서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이유도 정확히 모른 채 생이별을 겪어야 했던 부자의 사연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개소리’는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제공=아이엠티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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