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딥페이크 범죄에 분노했다.
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함께 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다음 주 게스트로 영화 '베테랑2' 배우 황정민, 정해인이 출연한다고 귀띔했다. 박명수는 "저희 라디오가 이 정도다. 영화계에서 난리다"라며 뿌듯해했다.
또 박명수는 고척돔 콘서트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밝혔다. '박명수와 프렌즈 콘서트'를 꿈꾸는 박명수는 "업자가 안 붙는다" 면서 "아이유 양은 좋은 시그널을 보내줬다. 제가 하면 20팀은 부른다. 남창희 조세호부터 시작해서 (섭외할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탄소년단 진, 세븐틴 버논 섭외에 대해 "가능성은 있다. 물어는 볼 수 있다"고 말했다.
10월 광화문 공개방송 계획도 있다는 박명수는 "디제잉도 할 생각이다"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저는 고척돔으로 돈 벌 생각이 없다. 팬서비스 차원으로 60살 전에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제가 좋아하는 쯔양도 와서 라면을 10개 먹겠다고 했다"며 "제 주위 좋은 친구들이 다 도와주겠다고 했다. 국내 최초로 5-6시간 하는 거다. 가수 특집, 코미디언 특집, 유튜버 특집으로. 재석 씨도 내가 얘기하면 나올 거다"라고 얘기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박명수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 성범죄에 분노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입법 기관에 일하는 분도 문제인 게, 이로(딥페이크 범죄) 인해 목숨을 잃는 경우가 있다. 극단적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입법을 해야지 이런 거 안 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그게 남의 일이 아니고 내 일이었다면 가만히 있었겠냐"며 관련법 개정 발의 중이라는 말에 "발의를 했으면 빨리 해라. 가장 중요한 건 국민의 생명이다"라고 지적했다.
사이버 레카에 대해서도 "이제 레카들도 처벌받기 시작했는데 몇 년 전에 정리해줬어야 한다. 일 벌어지고 고통받게 놔두는 것 자체가 문제다"라고 분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