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호연이 안티에이징을 위한 노력을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파워 보부상은 역시 달라. 대문자 J 정호연의 가방 속 아이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호연은 "비행할 때 갖고 다니는 소장템을 갖고 왔다. 어머니가 예전부터 보부상이셨는데, 제가 '뭘 이렇게 많이 들고 다녀'라고 했었다. 지금은 제가 그러고 있다"라고 말했다.
첫 아이템은 헤드셋이었다. 정호연은 "장시간 비행하면 이어폰을 잘 잃어버린다. 비행할 때는 헤드셋을 애용하는 편이다"라고 했다.
이어 "비행기 안이 건조해서 세럼을 갖고 다닌다. 작은 용량을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바른다. 선크림을 최근까지도 잘 안 바르고 다녔는데, 메이크업 실장님들께 혼나서 선크림도 들고 다닌다. 안티에이징을 위한 제 작은 노력이다"라고 말했다.
선물 받은 노트를 꺼내며 "작품 들어가기 전에 캐릭터 공부할 때나 생각날 때 끄적이는 용도로 갖고 다닌다. 안에 내용은 비밀이다"라고 했다.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꺼내며 "휴대전화를 자주 보니까 눈이 너무 건조하다. 현대인에게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은 필수다"라고 이야기했다.
영양제도 여러 개 챙겨 다녔다. 정호연은 "건강하게 일하고 싶어서 챙겨 먹는다. 필라테스는 10년 정도 했다. 최근에 PT도 받았다. 요즘엔 테니스를 치고 싶어서 배워볼까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